인덱스 펀드와 비교한 상장지수펀드 ETF 장점
인덱스 펀드의 한계때문인지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 즉 ETF가 대세로 떠오르는 추세입니다.
ETF는 주식처럼 사고 파는 펀드로 ETF시장이 2002년 이후 무섭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ETF자산 총액은 3000억원에서 43조원을 넘는 거대한 시장으로 성장했습니다.
펀드매니저가 종목을 엄선해서 담는 액티브 투자에 비해 수수료가 최대 5배 가량 낮습니다.
ETF는 작년20% 가까운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래에셋 레버리지 증권 ETF는 16.56%
삼성 KODEX 반도체 증권 ETF는 16.56%
KBSTAR200IT증권 ETF는 11.08%의 수익률을 냈습니다.
개인투자자라면 인덱스펀드 대신 ETF를 추천하는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ETF 수수료는 인덱스펀드 수수료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저렴하고 (보통 0.5%) 환매 수수료도 없어서 아무때나 사고 팔 수 있는게 아주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증권거래세(0.3%)도 없습니다.
팔고나서 이틀 뒤면 돈을 받을수 있을만큼 현금화도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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